한국일보

자궁근종에 대하여

2017-09-13 (수) 08:18:29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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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생활 한방칼럼

본 칼럼의 내용은 한국 산부인과학회의 자료를 인용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
자료에 의하면 피임약을 장기가 복용하게 되면 자궁 내의 여성 호르몬 분비에 장애를 초래해서 자궁 내벽 세포의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영양부족, 특히 비타민 A의 결핍은 생식작용의 이상 반응을 일으켜 자궁건강 유지에 해롭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자궁 부속기관인 난소의 발육부진, 배란장애 등이 유발된다.
그리고 인공유산이나 다산 여성에게서 자궁암 환자가 많은 것을 볼 때도 분만 횟수도 위험인자로 꼽힌다고 한다.

특히 중요하게 볼 것은 최근 갱년기 장애 증후군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여성 호르몬제가 자궁암의 원인 중에 큰 것이라고 의심하여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는 40~50대의 폐경기 여성이 늘어나면서 자궁 내막암 환자가 늘어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자궁 내막암 환자의 약 15%가 여성 호르몬제의 남용으로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은 스스로 본인이 노력하여 조심할 수 있는 사항이기에 생활 습관을 고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리고 평소 정기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자궁암의 발생 부위가 어디든지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질염 등의 부인병에서 흔히 보이는 질 분비물 즉 냉의 양이 조금 많아지고 냄새가 나며 부부관계를 할 때에 간혹 출혈이 나타나는 정도여서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면 다량의 출혈이 있게 되면 생리 때가 아닌데도 부정출혈과 함께 분비물에서 악취가 난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자궁암이나 간암에 까마중을 많이 사용했다고 나온다.
까마중은 길거리에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검은색 진주 모양의 작은 포도 같이 열매를 맺히는 식물이다.

까마중은 한약명으로는 용규(龍葵)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집에서 까마중을 뿌리채 채집해서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차로 끓여서 마시면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기에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함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하시면 도움일 될 것이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에서 까마중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시면 더 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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