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시티에 ‘K-Move 센터’ 연다

2017-05-06 (토) 12:00:00
크게 작게

▶ 코트라, 우수인력 취업 알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한국 노동부와 공동으로 한국어와 서반어가 가능한 우수인력들의 멕시코 진출을 지원하는 ‘K-Move’ 센터를 개소한다.

KOTRA 측에 따르면 오는 8일(월) 한국 노동부 담당국장과 코트라 사장, 주 멕시코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시티에서 K-Move 개소식을 연다.

K-Move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청년 우수인력의 취업 인력을 발굴해 해외취업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조직이다.


이 곳에서는 앞으로 양질의 해외기업을 다수 초청해 한국 내 구직자와 일대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 2회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비정기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구인처 초청 및 소규모 채용상담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KOTRA는 K-Move 개소식 후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인들의 모임인 마킬라도라협회 회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문의: yjlee@ssdplastics.com(KMA 이용진 총무)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