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부에나팍 61 소방서’신축공사
2017-05-04 (목) 10:19:29
부에나팍시와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지난 2일 라팔마 애비뉴 일대 총 1만8,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61소방서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단층으로 지어질 신축 소방서는 1.25에이커 크기로 훈련실, 사무실, 수면실, 주방, 체력단련실 등을 업그레이드 하지만 기존에 자주 사용하지 않던 ‘화재용 기둥’(Fire Pole)은 없앤다.
신축에 들어갈 비용은 대략 1,300만 달러이며 이르면 내년 봄쯤 완공될 예정이다. OC소방국 이사이자 부에나팍 시장인 에리자베스 스위프트는 “새롭게 지어질 소방서는 부에나팍시 엔터테인먼트의 성장통로로 향후 많은 일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에론 프랜스 시 부매니저 또한 “너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다.”
“소방관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축소방서의 디자인을 맡은 LPA사는 건물 구조에 조립식 건물공법을 결합시켜 건물의 수명을 늘리고 공사비 약 10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에나팍 61소방서는 지난 1월 발생한 원인모를 화재로 인해서 전소됐다. 화재원인은 현재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