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배 축구대회 18팀 열전
2017-05-03 (수) 10:17:57
▶ 한인축구협회, 20일 사우스웨스턴 칼리지서 개최

축구협회가 지난달 26일 회장단 모임을 갖고 오는 20일 치러지는 한인회장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오를 다졌다. 오른쪽부터 박명열 사무총장, 박회병 회장, 양병환 고문, 스티브 허 부회장.
샌디에고 한인축구협회(회장 박회병)가 주관하는 ‘한인회장배 축구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뚜리바 분식집에서 회장단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20일(토) 출라비스타 사우스웨스턴 칼리지에서 열리는 대회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현재까지 LA와 오렌지카운티, 애리조나 지역 축구회에서 참가 신청을 해 현재 총 18개 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주요 논의사항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참가팀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내용과 함께 불의의 사고 발생 시 협회에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인회장배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열릴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