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 동안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발생한 총 범죄건수는 1,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 칼스배드, 출라비스타, 코로나도, 엘카혼, 에스콘디도, 라 메사,오션사이드 경찰국과 샌디에고 해안경찰 및 셰리프 국이 지난 12일부터18일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기간 동안 권총강도 및 강·절도, 성추행 등의 각종 범죄 발생건수는 총1,171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에 116건에 달하는 각종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이중 가장 많은 범죄 건수는 마약류 관련 사건이 29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단순 강도가 206건, 절도가 21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7건에 달하고 있다는 것과 성폭행범죄가 16건에 이르고 있다는 점에 대해 경찰은 우려하고 있다.
경찰의 꾸준한 음주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건수도36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