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피난처 도시 지정 카운티 8개 도시 “반대”
2017-04-12 (수) 10:44:42
샌디에고 카운티 내 8개 시가 주정부의 피난처 도시(Sanctuary State)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엘카혼, 코로나도, 에스콘디도, 라 메사, 파웨이, 샌 마르코스, 샌티, 비스타 등 카운티 내 8개 시는 주 정부의 피난처 도시 법안에 대해 소송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샘 에버드 에스콘디도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으로 인해 약 2,000명에 달하는 서류 미비자들을 추방했으며 이와 비례해 범죄 발생건수도 22% 감소했다”고 밝혔다.
엘카혼의 빌 웰스 시장도 “가석방중인 1만3,000명에 달하는 불법이민자들이 (엘카혼 시에)거주하고 있다”며 “우리의 주요 업무는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