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합창단 “단원 모집해요”
2017-02-08 (수) 02:17:31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지휘 줄리 김)이 새 회원을 모집한다.
50~70대 여성 단원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김경자 단장은 “노래부르면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단원들끼리 친목도모도 할 수 있다”며 “관심있는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합창단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갖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출연해 공연하고 있으며, 주로 한국 가곡과 찬송가, 성가곡 등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창립 20주년 기념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랑 합창단은 최근 새 임원진으로 부 단장 박귀자 홍 아네스, 총무 박진숙, 재무 소피아 노, 클라라 정 씨 등을 각각 선출했다. 아리랑 합창단 김경자 단장 (714)915-2399, 박진숙 총무 (714)589-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