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음주운전 단속 잼보리/미켈슨 드라이브

2016-12-17 (토)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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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살고 있는 어바인 지역에 대대적인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해 송년회 등연말모임에 참석하는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어바인 경찰국은 17일(오늘)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잼보리 로드와 미켈슨 드라이브 사이에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검문소를 세우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검문소 설치 및 순찰등 강도 높은 음주운전단속이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의배경을 설명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이 발표한 연구조사는 “음주운전집중단속은 음주운전 관련 사고를약 20% 줄일 수 있다”며 경찰의 발표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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