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축제재단 회장 임기 단축

2016-12-15 (목) 0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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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 개최지 정관 명시도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지난 13일 저녁 부에나 팍 재단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장과이사장의 임기를 현재 2년에서 1년으로 단축시키기로 했다.

축제재단은 또 회장 임기 1년이 끝나면 이사장이 회장직을 자동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정철승 회장은 “이사장이 차기에 회장을할 수 있어야 이사장도 더욱더 축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며 “만일에 이사장이 회장을 맡기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사회에서 선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외에 재단은 회장 입후보자의공탁금을 2만달러 현 상태로 유지하면서 이사장 회비는 3,000달러, 수석부회장 2,000달러, 부회장 1,000달러,이사 500달러로 각각 정했다. 아리랑축제는 부에나팍에서 개최한다는 내용도 정관에 삽입되어 있다.


한편 아리랑 축제재단은 올해로임기가 끝나는 정철승 회장 후임으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기위해서 공고를 냈지만 6일 오후5시 마감 시간까지 입후보자가 없어서 오는 30일까지로 연기시켰다.

회장 후보 자격은 오렌지카운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덕망 있는 이로 재단 발전 및 육성에 헌신 할 수있으며 재단 및 타 단체에서 1년 이상 이사로 재직한 자이다. 공탁금은2만 달러로 지불처는 KFOCC이며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서류는 회장후보자 등록 신청서 1매, 회장 후보등록 서약서 1매, 증명사진 1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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