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특수교육센터, 자폐관련 상담 가장 많아

2016-12-14 (수) 0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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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특수교육센터 올해 통계

한미특수교육센터, 자폐관련 상담 가장 많아

로사 장 소장이 연말 송년 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올해에 한인 아동들의 자폐에 관한 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센터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체 전화 상담 중에서 자폐에 관한 상담이 3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언어 28%, ADHD 12%, 행동 문제 11%, 정서?심리 8%, 발달 지연 4%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 센터의 한해동안 치료 수는 음악 치료 350여명, 놀이 치료 170여명, 상당 160여명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지난 12일 저녁 이 센터 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우 가족들과 후원자, 봉사자들을 초청해 연말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 센터는 한해동안 봉사한 학생들에게 오바마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 봉사상 금메달 수상 학생은 캘빈 김(소노라 고교 11학년), 에릭 김(맥오리프 중학교 9학년), 매튜 김(하이츠 크리스찬 스쿨 8학년), 마이클 김(렉싱튼 주니아 하이, 9학년), 곽시환(팍스 주니어 하이 8학년), 김우석(하이츠 크리스탄 주니어 하이, 10학년) 등이다. 은메달 수상자는 칼렙 주훈 김(월커 주니어 하이, 8학년) 크리스티 김(위티어 크리스찬 스쿨 9학년), 동메달 수상자는 티모시 새 윤 이(세리토스 하이, 11학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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