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 사무실 아비게일 시글러 홍보 디렉터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 워싱턴 사무실에 근무하는 아비게일 시클러(왼쪽부터) 홍보 디렉터, 디스트릭 오피스의 나타니엘 서슬러브 디렉터,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다가가고 싶습니다”어바인을 포함해 OC남부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공화당, 45지구) 워싱턴 사무실에 근무하는 아비게일 시클러 홍보 디렉터는 한인들이 의원 사무실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비게일 시클러 홍보 디렉터는 “IRS, 소셜 시큐리티를 비롯해 연방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의원 사무실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필요한 한인들은 어바인에 있는 디스트릭 오피스로 연락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클러 홍보 디렉터는 또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은 한인 커뮤니티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었으면 한다”며 “한인커뮤니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클러 홍보 디렉터에 따르면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은 미 사관학교들에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추천서를 써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학기의 경우 32명의 학생들이 하원의원 사무실로부터 추천서를 받았다.
또 미미 월터스 하원의원 사무실은 고교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바인 또는 워싱턴 DC에서 오피스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고 시클러 디렉터는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때 뿐만아니라 연중내내 계속되고 있다.
이외에 시클러 디렉터는 꿈나무 아티스트를 발굴하기위해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봄 미술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방하원의원 재선에 성공한 미미 월터스 의원의 지역구인 45지구는 어바인, 터스틴, 노스 터스틴, 빌라 팍, 오렌지, 애나하임 힐스, 라구나 힐스, 레익 포레스트, 랜초 산타 마가리타, 미션 비에호 등의 도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지역구에는 한인을 포함해 인구의 20%가량이 아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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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