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래곤 김 재단 펠로우쉽 장학생 모집

2016-12-13 (화) 0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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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선발, 멘토링 제공 등

지난해 8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텐트에서 자다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안타깝게 숨진 드래곤 김 장학 재단 펠로우쉽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마감(1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항상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했던 김 군을 기리기 위한 이 장학금은 내년 여름에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고등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재단 측은 5명의 학생만 선발해 내년 1월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5명 안에 들어간 학생들은 2주간의 리더십 트레이닝과 각 프로젝트의 전문가들과 멘토링의 기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혜택과 도움을 받는다.

선발된 학생들은 5,000달러의 장학금으로 내년 여름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런칭하게 된다. 재단 측은 이장학금을 통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경비와 간단한 생활비를 해결할 수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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