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든그로브 경찰국 음주운전 단속
2016-12-10 (토) 12:00:00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가든그로브 지역에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16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밸리 뷰와 세룰라인 애비뉴 사이에 음주운전 단속을 위한 검문소를 세우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선다.
경찰국은“ 검문소 설치 및 빈번한순찰과 같은 음주운전 집중단속이관련 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의 배경을 설명했다. 음주운전 관련 연구조사 또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공표했을 때 음주운전 관련 사고를 약 20% 줄일 수 있다”며 경찰의 발표를 뒷받침한다.
검문소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음주운전 관련사고 및 체포 빈도를 집계한 통계치에 근거하며 경찰관과 시민들 모두의 안전을 고려하여 선택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음주운전 관련사고로 인해1,155명의 사망자와 2만 4,000명의부상자가 발생했고, 가든그로브에서만 지난 3년동안 486건의 음주운전관련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8명이 죽고 25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