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10주년… 찾아가는 이벤트 활성화”

2016-12-08 (목) 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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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소사이어티 행사

▶ 윤복희 갈라 콘서트도

“내년 10주년… 찾아가는 이벤트 활성화”

‘소망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유분자 이사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비영리 기관인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6일 저녁 부에나팍 엘러스 커뮤니티 센터 헤리티지 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의 날’ 행사와 함께 가수 윤복희 갈라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유분자 이사장은 “소망소사이어티를 시작할 초창기에는 눈물도 많이 흘리고 후회도 많이 했지만 여러분의 덕분으로 지난 9년동안 잘 이끌어 올수 있었다”며 “너무나 감사를 들인다”고 말했다.

소망소사이어티는 한해동안 이기관의 발전을 위해서 자원 봉사한 한인들에게 수여하는‘ 2016년 자원봉사자상’을 김규화 씨에게 증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3개의 우물 후원과 평생회원, 일반회원등록 등이 이루어졌다.


최경철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자슈아 장 기획실장은 내년에는 ‘찾아가는 이벤트’를 많이 갖고 소망소사이어티창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와 주소록 발간을 할 것이라고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가수 윤복희 씨는 갈라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 ‘여러분’을 부르게 된 동기 등을 간증했으며‘, 어메이징 그래이스’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복희씨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우리는 하나’ 라는 곡을 참가자들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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