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축제재단 회장 입후보자 없어
2016-12-07 (수) 02:08:12
부에나 팍에서 매년 한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아리랑 축제재단(회장 정철승) 회장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 축제재단은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정철승 회장 후임으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기위해서 공고를 냈지만 6일 오후5시 마감 시간까지 입후보자가 없었다. 정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후보들이 1-2명 있었지만 축제가 적자를 기록해 포기를 한 것 같다”며 “등록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만일에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이사회를 열어서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 축제 재단 회장 후보 자격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덕망 있는 이로 재단 발전 및 육성에 헌신 할 수 있으며 재단 및 타 단체에서 1년 이상 이사로 재직한 자이다. 공탁금은 2만 달러로 지불처는 KFOCC이며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서류는 회장 후보자 등록 신청서 1매, 회장 후보 등록 서약서 1매, 증명사진 1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