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상공인상 수상자 4명 선정

2016-12-06 (화) 03:00:31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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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행장·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OCTA·션 노 대표

▶ 8일 갈라 디너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는 매년 연말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상공인상’ 올해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4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선정된 수상자들은 ▲우수 기업인 상-김동일 US메트로뱅크행장▲커뮤니티 리더십상-제임스 안 LA한인회 현 이사장 ▲글로벌 리더십 상-션 노 NGL트랜스포테이션 대표 ▲베스트 비즈니스상-OC교통국 등이다.
한인상공인상 수상자 4명 선정

김동일 행장

우수 기업인상을 받은 김동일 행장은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두고 있는 US메트로 뱅크 창립 멤버로 OC한인 금융계의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김 행장은 새한은행 행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US메트로 뱅크로 다시 돌아온후 그동안 힘들었던 은행을 정상 궤도에 올려 놓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인상공인상 수상자 4명 선정

제임스 안 LA이사장

제임스 안 LA한인회 현 이사장은 지난 2014년 LA한인회장을 역임한 인사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미 대통령 봉사상, 2008년 선구자 라이온스 클럽 사회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웨스턴 매니저먼트 컨트럴’사의 대표로 있다.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는 션 노 대표는 지난 2006년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서 수출 및 수입 트러킹 회사를 설립한후 10년도 채 되지 않아서 애리조나 주에서 2번째로 큰 수입, 수출 트리킹 회사로 키웠다. 그는 지난 2012년 10월 가디나에 새 지점을 오픈한이후 가주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인상공인상 수상자 4명 선정

션 노 대표

이번에 베스트 비즈니스 상을 수상하는 OC교통국은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는 오는 8일 오후 5시30분부터 가든그로브 시에 새롭게 오픈한 실내워터리조트 그레이트울프랏지(12681 Harbor Blvd.)에서 ‘2016 갈라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이가현 신임회장과 이병문 이사장이 취임한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상의 사업 소개와 함께 경품을 내건 사일런트 옥션과 마이클 잭슨 모사 댄서, 삼바 걸스, 재즈 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티켓은 저녁식사를 포함해 1인당 80달러다. 문의는 (714)638-1440 또는 이메일(info@kaccoc.com)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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