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비치에 회색고래 첫 출몰

2016-12-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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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마리 무리 목격

이번 시즌에 회색 고래가 지난달 29일 라구나비치 해안에서 처음 목격됐다. 이 고래 무리를 구경하기 위해서 대나 포인트, 뉴포트 비치, 롱비치 등에 있던 보트들이 앞다투어 라구나비치 해안으로 몰려들었다.

‘대나 워프’ 보트의 프랭크 브레난 캡틴은 “고래 무리들을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고래들이 나타났을 때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고래 그룹은 4마리, 8마리 무리로 목격됐다.

‘살인 고래’라고 불리는 이 고래는 40마리 정도가 남가주 해안가로 몰려 다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에는 새끼 고래들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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