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샌타애나 연결 전차역 수정 디자인 만장일치 승인

2016-12-01 (목) 0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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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4일 승인된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전차 정류장 컨셉안에 이어 새롭게 수정된 전차 정류장 디자인이 지난 28일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이사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에 수정된 디자인에는 지붕 크기, 좌석, 색깔 등이 포함되어있다.

OCTA 담당자들은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을 지붕으로 꼽으며 전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지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OCTA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 477명 중 29%가 빛을 가려주는 정류장의 지붕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꼽았다.

이번 수정안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중간플랫폼지붕의 길이를 32피트 4인치, 너비를 10피트로 각각 8피트, 2피트씩 늘렸다. 마찬가지로 사이드 플랫폼 지붕의 길이도 32피트 4인치, 너비를 6피트 9인치로 각각 8피트, 1피트씩 늘렸다.

한편 전차 정류장 디자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60% 완성, 내년 3월 90% 완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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