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교회 협의회 정기 총회 새 회장 이호우 목사 선임… 4일 이취임 예배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 이호우(왼쪽에서 7번째) 신임 회장과 임원들이 정기 총회를 마친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전통있는 기독교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회장 민승기 목사)는 지난달 29일 오전 미주비젼 교회(담임 이 서 목사)에서 제26차 OC교회 협의회 정기 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 이 협의회는 ▲회장-이호우 ▲수석 부회장-조현영 ▲부회장단-신현철(기획), 조영수(영성) ,박용일(신학), 박재만(행정), 이태종(목사교육), 남성수(목사친교), 이서(목사선교) 목사 ▲총무-정효남 ▲부총무-노상철 ▲서기-추석근 ▲회계-이소연 ▲감사-임의치, 김영대 목사등을 선임했다.
이호우(좋은 소식 교회 담임 목사) 신임 회장은 “언제나 교회공동체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협의회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별히 내년에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해로 솔선수범해 그동안 좀 어지러웠던 교회의 갱신과 연합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우 회장은 또 “그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다시한번 도약하는 한해로서 교회와 지역사회 및 남가주 지역을 섬기는 모범적인 교회 협의회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의회의 민경엽 이사장(나침반 교회 담임 목사)은 정기총회에서 ‘착한행실 착한교협’이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서 “지금까지 선하게 사역해온 교협을 내년도에도 더욱 선하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는 오는 4일 오후5시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 목사)에서 회장 및 임원 이취임 예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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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