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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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노숙자 돕기 준&민 콘서트

2016-11-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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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포크송으로 행복 노래

워싱턴 DC의 노숙자들을 돕기 위한 준 & 민 콘서트가 두 차례 열린다.
첫 콘서트는 오는 26일(토) 오후 7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의 커뮤니티 교회(문정주 목사)에서 열리며 다음 날인 27일(일) 오후 5시에는 메릴랜드 락빌의 익투스교회(이행준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추억의 포크송으로 인생과 사랑, 행복과 희망을 노래한다.
소프라노 태연 로드스 씨가 특별출연한다. 콘서트 후에는 추억의 음식이 준비된다.
한편 익투스 교회는 탁구장을 지역주민들에게 매주 화요일 7-10시 까지 개방한다. 익투스 멕시코 선교회 주최로 정기 기도회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열린다. 12월 정기 기도회는 14일(수)이다.

문의 (301)924-5330 익투스 교회
(703)220-9022 커뮤니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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