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22명에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여

2016-11-18 (금) 0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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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학부모회 22명에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여

미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IKPA·회장 문혜신)의 산하 봉사단체인IKPAVC(대표 최정윤)는 지난 13일 ‘킥오프 파티’를 겸한 정기미팅에서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22명(학생 21명, 학부모 1명)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문혜신 회장은 “대통령상을 받은중·고등학교 학생들은 IKPAVC 청소년협의회, 사물놀이팀 등 여러 단체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고 봉사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시간관리 능력을 기르게 되는 등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판 리 학생(12학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상식후 시니어(12학년)들은 후배들에게 지난 1년간의 봉사경험을 나누고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08년 10월에 시작된 IKPAVC는 어바인의 한인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미국 주류사회의 참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경험을 제공하고 부모 또는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협동과 희생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로 8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다.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은 ▲영어덜트 골드: 사라 박, 이정수 ▲영어덜트 브론즈: 김한나, 스테판 이, 박성희, 이윤진 ▲틴 골드: 마이클 김,레이먼드 김, 스텔라 이, 로희주, 로윤성, 김정민, 헬레나 Czochanski, 이정호, 안나 변, 엔젤라 박, 제니퍼, 박,마가렛 이 ▲틴 실버: 박솔미, 민유진, 조안 곽 ▲어덜트 브론즈: 지니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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