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교사 봉급 3.7% 올린다

2016-11-18 (금) 0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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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 만장일치 승인

▶ 행정 직원에도 적용

어바인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2016~2017학년도부터 교사들의 봉급을 3.7% 인상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한, 어바인 교사협회와 9개월 간의 협상 끝에 도달한 합의내용에 따르면 교사들은 내년 2월1일까지 일시불로 1.2% 급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는 교육구 행정 어시스턴트를 비롯해 다른 직원들에게도 똑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이 통합교육구는2015~16년에도 교사들의 봉급을 4% 인상시킨 바 있다.

어바인 교사노조의 테레시소레이 위원장은 “ 봉급인상은2008년 경제 대공황 당시 교사들의 부족한 인상급여를 보상하는 것과 좋은 교사들을 끌어들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꼭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바인 통합교육구는 그레이트팍 인근과 북부 어바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지난 8월에포톨라 하이스쿨과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 다니는 비아콘 팍 스쿨을 개교하고 190명의 교사들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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