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사고’ 풀러튼시 매니저 휴직서 제출

2016-11-17 (목) 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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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조사관 파견

▶ 자체적으로 해결 나서

지난 9일 경미한 음주 교통사고에 연루된 조 펠즈 풀러튼시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휴직서를 제출했다고 브루스 위테이커 시의원이 지난 15일밝혔다.

브루스 위테이커 시의원은 “시의회는 조 펠즈 매니저의 휴직기간(최소2주)동안 풀러튼시 인사과장을 맡아온 그레첸 비티를 임시 매니저로 선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브루스 위테이커 시의원은 또 “이사고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바탕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시의회는 직접 조사관을 파견하여 조 매니저가 연루된 교통사고를 독립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러튼 경찰국의 담당경관은“ 미니밴 1대가 작은 나무를 들이받고 그 사이에 끼어 있었다”며 “조펠즈 매니저에게는 술 냄새가 나 현장에서 음주측정 테스트를 진행하여 조가 술을 마신 것을 확인했지만 결과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범주에는 들지 않아 체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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