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마존, 어바인시 음식점과 협약 무료 음식배달 서비스 본격 시작

2016-11-17 (목) 02: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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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 멤버십 대상

아마존, 어바인시 음식점과 협약 무료 음식배달 서비스 본격 시작
온라인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아마존은 어바인 내 50개의 음식점과 협약을 통해작은 포켓음식부터 피자까지 한시간 안에 모든 음식을 배달해주는 무료 음식배달 프로그램(사진)을 출시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는 아마존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통해 어바인 내에 있는 50개 이상의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

대부분의 식당들이 어바인에 있지만 뉴포트비치 브루잉 컴퍼니, 메젯 메디테라니언 큐진, 노스 쇼어 폭 등 몇몇은 뉴포트비치와 코스타메사에 위치하고 있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 아만다 대변인은 “다른 배달 서비스와 다르게 아마존 프라임 나우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투명한 요금을 제공한다”며 “만약 소비자들이 아마존나우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식당의 기존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주문을 한 경우에 24시간내로 아마존에 알려 해당금액에 대한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존 레스토랑 프로그램은 외곽에 위치한 지역 식당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에도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비치 배럴’의 주인 제래드 존스는 “직접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될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아마존 레스토랑에 가입했다”며 “신뢰도 높은 아마존 배달 서비스는 앞으로 더 많은 매출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마존은 16일 발표를 통해 아마존 레스토랑의 활성화를 위해 18일 금요일 오전 0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단 하루동안 프라임 멤버십 20% 할인행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갖고 있는 소비자는 프라임 나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아마존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어바인 외에도 현재 캘리포니아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샌호제, 샌디에고, LA가 아마존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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