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는 헌팅턴비치에 있는 시설에 있는 일자리 2,500개를 2020년까지 LA카운티로 옮기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보잉 헌팅턴비치에는 현재 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450만스퀘어피트 크기의 시설을 줄임에 따라서 직원들을 엘세군도와 롱비치(1,600명), 실비치(300명) 등과 세인트루이스 앨라배마주 헌츠빌 등으로 전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리앤 카렛 CEO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을 위해서 우리 자신이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이같은 조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워싱턴주 켄트에 있는 일부 일자리는 터크와일라로 옮긴다. 또한 텍사스 엘파소, 버지니아주 뉴윙튼 시설은 폐쇄할 예정이다.
한편 보잉사의 이번 조처로 인해서 LA카운티와 함께 루이스는 500개, 헌츠빌 400개의 일자리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