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회 개척예배
2016-11-09 (수) 03:01:44
샌디에고 희망교회(담임목사 김정민)가 지난 6일(주일) 오전 10시 45분 이 교회 본당에서 개척 첫 공식예배를 드렸다.
연합감리교회(UMC) 소속으로 교단과 모교인 SD 한인연합감리교회와 희망교회가 공동으로 개척한 이 교회 개척 첫 예배에는 성도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목사는 ‘몸을 굽혀’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세상에는 몸을 꼿꼿하게 세워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럴수록 공동체는 상처와 분열을 겪는다”며 “예수님을 본받아 몸을 굽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목사는 “각자 처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움 받아 세상의 희망이 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