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프레스 노인센터 30일까지 푸드 기부받아

2016-11-09 (수) 0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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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레스 시니어 센터(9031 Grindlay St.)는 오는 30일까지 푸드를 기부받아 오렌지카운티 내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치즈, 땅콩버터, 시리얼, 밥, 파스타 등 캔 음식과 가공포장된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부하는 모든 음식들은 유통기한이 적혀 있어야 하며 깨지기 쉬운 유리용기는 받지 않는다. 이밖에 개인적으로 기부하고 싶은 물건도 기부할 수 있다.

사이프레스시 측은 이번 행사를 두고 “배고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주민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하며 “기부 물품들은 매월 20만명을 돕는 ‘세컨 하베스트 푸드뱅크 오렌지카운티’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이프레스시는 오렌지카운티에는 무려 33만5,0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배고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714)22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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