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호(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후보와 지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선거일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가주 하원의원에 출마한 최석호후보는 지난 1일 저녁 어바인 모멘토스 스포츠 센터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최석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한인들의 한 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구에 있는 한인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며“ 상대방 후보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기금모금 행사에는 존 무어락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마이클랑헬, 자네 가티 등 주류 정치인들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역구는 레익 포레스트, 터스틴, 빌라팍,애나하임 일부, 어바인, 오렌지시 등으로 공화당 42%, 민주당 30%, 무당파 23%로 공화당이 우세하다.
한편 최석호 후보는 선거 당일인 8일 저녁 뉴포트 비치에 있는 차이나팰리스(2800 West Coast Highway) 식당에서 오렌지카운티 공화당원들과 함께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