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 ‘신분도용 장치’ 풀러튼 경찰국 조사나서
2016-11-03 (목) 02:18:42
풀러튼에 위치한 ‘76주유소’에서 지난 이틀동안 크레딧카드 정보를 읽어내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경찰이 2일 밝혔다.
풀러튼 경찰 당국은 “요바린다 블러버드 위에 위치한 76주유소 4번 주유구에 지난 10월25일, 26일 이틀동안 크레딧카드 정보를 읽어내는 장치가 설치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누가 그 장치를 설치했는지 조사중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도 올려 76주유소에서 개스를 주유한 소비자들에게 신분보호를 위해 예방책으로 매일 크레딧·데빗카드 내역서가 실제 사용내역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자신의 카드 내역서에서 문제를 발견한 사람은 (714)738-5336 또는khamel@fullertonpd.org로 재산범죄담당 케서린 하멜 형사에게 연락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