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주택가격 5% 상승 코어로직사 9월 통계
2016-11-02 (수) 02:09:26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가격이 9월까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 홈 프라이스 인덱스’에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9월 주택가격이 지난해에 비해서 5% 상승했다. LA카운티는 6.9%, 인랜드 엠파이어 5.9%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코어로직사 측은 “종합적으로 주택가는 미국 내 전 지역에 걸쳐 4년6개월동안 꾸준히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지난 5년간 국가 전역에 걸쳐 주택소유자의 부를 두 배가량 증가시켜 주택소유자 자기자본을 13조에 달하게 했다.
코어로직사의 프랭크 노에프트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한 해동안 전국적인 지리적 변화를 고려했을 때 주택소유자들이 주택자산으로 얻는 수입은 평균적으로 1만1,00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주택가와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미 전국의 주택가격과 캘리포니아 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각각 6.3%,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