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하우스 오브 블루’ 내년 3월 오픈

2016-11-01 (화) 0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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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하임 가든웍 11월 중순 티켓판매

내년 3월 레스토랑 겸 공연장인 새로운 ‘하우스 오브 블루’가 애나하임 가든웍에 오픈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하우스 오브 블루’는 가든웍 내부에 위치한 ‘울트라럭스’ 시네마 자리 총 4만4,000평방피트 부지에 ▲2,200명을 수용하는 전용 뮤직홀 ▲스몰 퍼포먼스 및 싱어송 라이터를 위한 400명 규모의 공연장 ▲파티 또는 기업 회의를 위한 175명 규모의 파운데이션 룸/VIP 클럽 ▲기존보다 큰 규모의 레스토랑 부엌, 바 등 다양한 공연장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우스 오브 블루 엔터테인먼트’사의 론 벤션 회장은 “지금까지 그 어떤 공연장도 모든 것을 한 시설 아래 갖추지 못했다”며 “4개의 각기 다른 밴드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공연하는 일이 실현될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론 회장은 “이번 개장은 1992년 하버드 광장에 처음 오픈한 최초의 하우스 오브 블루의 2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우스 오브 블루 애나하임은 지난 25년 세월에 대한 경의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25년에 대한 기대와 축하를 동시에 담고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개장 날짜는 공연장 공식 발표를 통해 11월 중순 처음으로 공연하게 될 아티스트와 티켓발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1,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예전의 ‘하우스 오브 블루 애나하임’은 과거 15년 동안 ‘마우스 하우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비비킹, 제임스 브라운, 에타 제임스, 레이 찰스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장소일 뿐만 아니라 더 크램프, 조 스트러머, 푸 파이터스, 모터헤드,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좀 더 친숙한 가수들의 무대로서 그 명성을 떨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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