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한인사회 유대강화 좋은 기회
2016-11-01 (화) 03:27:29
문태기 기자

서만수 준비위원장이 세미나 홍보물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CIA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인 커뮤니티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오는 9(수)일 오후 6시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에서 열리는 중앙정보국(CIA) 활동에 대한 설명과 응모방법에 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서만수(전 부에나팍 경찰후원회장) 준비 원장은 이같이 말하고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만수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CIA 아시안 담당자가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을 만나고 싶어하고 있다”며 “이같은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인사회 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만수 위원장은 또 “세미나를 마친 후 30분 정도 CIA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이 간담회를 가질 계획으로 있다”며 “CIA에서 한인사회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인들도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만수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망자들은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중앙정보국 워싱턴 본부에서 총 6명의 요원들이 참석해 CIA에 대해서 설명하고 인턴과정에 대해서 안내한다. 대상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고교·칼리지 재학생 및 졸업자 등으로 미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정원은 학생 75명, 학부모 25명으로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서만수 준비위원장은 “CIA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한인 1.5세 2세들에게 큰 도전과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서만수 준비위원장 ebeninc@hotmail.com 또는 (949)266-4991 텍스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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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