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에 무료 진료 ‘나눔의 삶’

2016-10-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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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 엘레먼트 케어...’ 오 영식 원장

시니어에 무료 진료 ‘나눔의 삶’

오 원장이 환자의 진맥을 짚어보며 상담하고 있다.

“제가 배운 한의학 지식과 경험을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쓰임 받고 싶습니다”소렌토 밸리에 있는 Five Element Care Acupuncture(원장 오영식)가 한인 노인들을 위해 3년 동안 무료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삼라한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의원을 운영한 오 원장은 지난 2009년 샌디에고로 이주, 지금의 자리에 개원했다. 그리고 지난 2013년부터 한미노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방진료를 하고 있다.

무료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하고 있는 오 원장은 ‘베푸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라고밝히고 있다.


“인생은 지갑의 척도가 아니라영혼의 척도라고 말한 어느 목회자분의 말씀처럼 제가 대학에서 배운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한인 분들에게 함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침술과 지압, 한약, 뜸으로 내과진료를 하고 있는 오 원장은 “입소문을 들은 한인들의 발걸음이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한의학은 사람의 몸을유기체로 보기 때문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치료법이다. 따라서 병인보다는 통찰적인 관점에서치료하기 때문에 사람 몸에 훨씬더 부담이 덜 갈수 있다”고 말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주소 6540 Lusk Blvd. #C144 SD, 전화 (858)658-9980,(949)887-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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