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트럭·SUV 더 잘나간다
2016-10-29 (토) 12:00:00
▶ 신차 판매율 하락에도 소형 트럭 13% 증가
오렌지카운티 자동차딜러협회‘(OCAD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전체 자동차판매는 지난해에 비해 1%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신차 판매율은 7.6% 떨어졌다.
반면 소형 트럭의 판매는 13%증가했으며, 소형 SUV도 호조를보이고 있다.
존 삭리존 사무국장은 “소형SUV가 더 많이 팔리는 가장 큰이유는 바로 연비”이라며 “중형차 또는 대형차를 타는 사람들이 소형 SUV로 많이 옮겨타는추세”라고 밝혔다.
삭리존 사무국장은 또 “자동차 판매는 뜨겁게 달궈진 대통령 선거기간에 오히려 미끄러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2015년 대비 전체 판매 증가율은 올해 말까지 1%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잘 팔리고 있는 차종은 시빅 혼다(시장점유율 19%), 혼다 CR-VSUV(시장점유율 12.8%), 포드 F-시리즈 대형 픽업트럭 등이다.
혼다는 지난해 대비 7.1% 판매량이 증가해 도요타(14.1%)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