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협력·네트웍 활성화”

2016-10-29 (토) 12:00:00 이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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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한미변호사협회 캐롤라인 한 신임 회장

“커뮤니티 협력·네트웍 활성화”

캐롤라인 한 한미변호사협회 신임 회장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뻐요.”OC 한미변호사협회의 캐롤라인한 신임 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법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캐롤라인 한 회장은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실시하면서 대형법률회사 및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컨퍼런스와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같은 세미나를 통해서 한인 업주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민법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변호사 협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오렌지카운티 한인1, 2세 변호사와의 원활한 네트워킹과 다른 변호사협회와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LA 한인변호사협회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유는 네트워킹이라고할 수 있다”며 “로펌, 정부,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한인들의 원활한 네트워킹이 이민가족, 코리안비즈니스 오너 등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한 회장은 “한미변호사협회는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한인 커뮤니티의 전반적인 신장을 추구할 것”이라며“ 앞으로 열리는 컨퍼런스, 세미나,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에 한인들이 적극적인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형사법 전문변호사인 한 회장은 관선 변호사로일한 바 있다.

한편 OC 한미변호사협회의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OC 한인회(9888 W. Garden Grove Blvd.)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부에나팍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7212 Orangethorpe Ave. #9A)에서 각각 열린다.

<이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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