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교통국 전차 정거장 컨셉 승인
2016-10-27 (목) 02:51:54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이사회는 지난 24일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전차건립에 따른 정류장 컨셉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컨셉은 다양한 정류장에 추가·제거할 요소를 참작하여 진행된다. 엔지니어링회사 HNTB는 “웍샵, 온라인 설문조사, 미팅 등을 통해 얻은 커뮤니티들의 피드백에 기초하여 새로운 디자인 컨셉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OCTA 보고서에 따르면 총 477명의 설문조사 응답자 중 29%가 정거장의 빛 가리개를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꼽았고, 25%는 보안, 13%는 좌석 순으로 뒤를 잇는 등 많은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OCTA 데럴 존슨 이사장은 이사진들의 의견을 반영한 컨셉 디자인이 HNTB로 다시 제출되기까지 30일에서 60일 정도가 소요된다면서 앞으로 프로젝트의 시작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이사회 미팅에는 미구엘 푸리도 샌타애나 시장은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