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 도전 앤드류 도 OC 제1지구 수퍼바이저
▶ GG 리틀사이공 연결

재선에 도전하는 앤드류 도(오른쪽) 후보와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가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이 포함되어있는 OC 수퍼바이져 제1지구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앤드류 도 현역 수퍼바이저는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는 31(월)일부터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 내에서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될 예정인 무료 셔틀버스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까지 운행될 수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이 무료셔틀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카운티 교통국과 가든그로브시와 협의를 통해서 셔틀버스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경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리틀 사이공에 있는 주민들이보다 더 쉽게 한인타운을 찾을 수 있어서 한인타운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에 따르면 이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셔틀버스는 소형 투어버스로 리틀 사이공에서는 2대가 운행되고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으로 연장할 경우에는 4대의 버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버스는 리틀 사이공의 볼사, 브룩허스트, 비숍, 매그놀리아 등을 20분만에 한 번씩 운행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시의원을 지낸 바 있는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또 올해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축제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서 기쁘고 계속해서 이 축제를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UC데이비스와 해스팅스 법대를 졸업한 그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검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는 또 자넷누엔 가주 상원의원이 제1지구 수퍼바이저로 일할 당시 수석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자넷 누엔이 상원의원에 진출하면서 빈 자리가 된 이지역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루 코레아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해 지난해 1월부터 수퍼바이저로 일하고 있다. 현재 그는 법률회사인 ‘피츠제럴드 얍 크레디터’사의 파트너로 있다.
한편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가 관할하고 있는 지역구는 가든그로브,웨스트민스터, 샌타애나, 파운틴밸리북쪽 지역이다. 이 지구에는 베트남유권자 25%, 라티노 37%가량으로한인 유권자는 1%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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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