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대규모 마약땅굴 오타이메사서 발견

2016-10-26 (수) 0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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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마약땅굴 오타이메사서 발견

중무장한 수사 인력이 오타이메사지역에서 발견된 땅굴 입구를 봉쇄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출처 10뉴스>

샌디에고와 멕시코 국경지역인 오타이메사에서 마약운반용으로 추정되는 땅굴이 발견돼 이민당국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 땅굴은 티화나 로드리게스 국제공항 인근에서 5톤의 마리화나와 함께 발견됐으며 샌디에고 측 출구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800야드 길이에 철도와 환풍기, 전기시스템을 갖추고 엘리베이터를 구축하다가 국토안보부(DHS)와 마약단속국(DEA)에 의해 적발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땅굴은 지난 2006년 이래 캘리포니아에 국경 인근에서 적발된 것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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