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남서부 6.6 강진

2016-10-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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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6.6 강진
현지시간 21일 일본 남서부 돗토리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였으나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지진으로 돗토리현은 물론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지에서 진도 4~6약의 강한 진동이 감지되며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 건물붕괴 및 화재 등의 피해도 접수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의 진동이며, 6약은 사람이 서 있기 힘들고 실내가구의 절반 안팎이 쓰러질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돗토리, 오카야마현에서 1명이 크게 다치고 6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효고현, 오사카 등지에서도 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또 돗토리현에서는 가옥 2채가 무너졌으며 같은 현 유리하마초 3층 청사는 10여초 진동이 이어지며 타일 벽이 일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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