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축제재단 갈등 마무리

2016-10-19 (수) 0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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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잘못된 사항 사과

OC한인회(회장 김종대)와 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 관계자들은 19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머리캘런더 식당에서 미팅을 갖고 지난 ‘다민족축제’에서 발생한 한인회장 축사 불참(본보 10월13일자 A16면 참조)에 관련해 상호 사과하고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종대 한인회장은 “한인회가 축제 재단측에 확인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항의서를 보내 사태를 크게 확대시킨 것에 대해서 축제 재단에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조봉남 회장은 “프로그램 식순에 한인회장이 빠진 것에 대해서 유감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OC한미축제재단은 지난 14일 보낸 공문을 통해서 “준비과정에서 한인회장의 축사는 들어 있으나 실무자의 실수로 프로그램 순서에 성함이 기재되지 않은 점을 사과드립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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