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아파트 평균렌트 사상 최고

2016-10-19 (수) 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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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 1,781달러

남가주 지역의 아파트 렌트 트렌드를 조사하고 있는 ‘레이스사’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평균렌트가 지난 6년6개월동안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다 올해 여름 1,781달러로 사상 최고에 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주민들이 전체 가구소득의 30%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아파트 평균렌트를 지불하려면 한해 최소한 7만1,000달러를 벌어야 한다. OC 렌트는 79개 미 전국 대도시들 중에서 뉴욕,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실리콘 밸리 등에 이어서 9번째로 높으며, LA 12위, 인랜드 엠파이어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와 아울러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아파트 공백률은 올해 여름 기준으로 3.6%, LA카운티 3.5%, 인랜드 엠파이어 2.6%로 각각 나타났다. 미 전국의 79개 메트로 지역의 아파트 공백률은 4.4%이다.

한편 LA카운티의 한달 평균 렌트는 1,676달러로 지난 4년6개월동안에 거의 18%, 인랜드 엠파이어는 1,239달러로 17% 각각 뛰었다. 이 지역의 렌트는 사상 최고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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