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 기금마련 야드세일

2016-10-13 (목)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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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죽음을 맞이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5(토)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팔마시에 있는 라팔마 연합감리교회(8111 Walker St.)에서 치매사역을 확장 발전시키기 위한 기금마련 야드세일을 실시한다.

6회째를 맞는 야드세일은 일반 한인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 받아서 판매된다. 또 지난 LA 한국문화원 전시회에서 판매하지 못하고 소망 갤러리에 보관되어 있는 수준급 그림들도 준비된다.

이 작품들은 100여점(한국의 유명작가 이종국 작품, 미셀 박 어머니 정옥희씨 유품, 손혜숙씨 작품 등)을 9월 말까지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에 관심 있는 한인들은 소망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야드세일에 물건 기증을 원하는 한인들은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17211 Valley View Ave. Cerritos, CA 90703, 562-977-4580)로 연락하거나 직접 가져 오면 되는데 10월7일(금)까지 기증받는다. 기증 물품에 대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는 애나하임 장로교회를 빌려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기 치매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봉사자들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동안 가족들은 그 시간에 약을 픽업하는 등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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