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 양육 경험담’ 공유해요

2016-10-11 (화)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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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부모교실

▶ 매주 목요일 놀웍서

한인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서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경험들을 서로 솔직하게 얘기를 나누는 ‘사랑의 부모 교실’이 매주 목요일 오후7시 놀웍의 183가와 놀웍 블러바드(대전식품 건물 2층) 건물 208B에서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있다.

‘사랑의 부모교실’이라고 명명된 이 모임은 교회, 비영리 기관이나 단체에 속해 있지 않고 모임을 대표하는 ‘회장’도 없다. ‘자녀 교육’이라는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한인들이 대화와 토론을 갖고 있다.

이 모임은 주로 즉각적인 해결보다는 아이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부모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문제아를 돕는 교실이 아니라 부모의 바람직한 역할을 배우며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실이다.


박복희(세리토스 고교 교사)씨도 참석자 중의 한 사람이다. 교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한인 청소년들 접해온 박씨는 자신이 겪어온 경험들이 한인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모임에 나오고 있다. 참석자들이 서로 토론을 나누면서 교사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박씨에게 자문을 구한다. 전문상담 소셜워커인 수잔 이씨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이 모임은 부모가 원하면 전문 카운슬러나 교육자와 별도로 상담할 수 있다. 김호중 (562)569-9191, 정상섭(909)455-4179, 양기택 (562)921-4339, 손미아 (562)882-4245, 박복희 (562)650-8839, 수잔 리 (714)79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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