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미노인회 선거관리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비영리 단체 중의 하나인 OC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가 차기 회장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한미노인회는 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김혜릭, 위원 유원노, 류인호, 권기철, 박만순, 이용승, 노현수)를 구성하고 오는10일(월) 오전10시부터 21일(금) 정오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등록을 접수 받는다. 선거는 오는 28일(금)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다.
후보 자격은 ▲노인회 가입 절차를 마친 사람 ▲회장 선거일로부터 소급해서 2년이상 계속해서 회원인 사람 등이다. 투표권은 투표 당해 연도 10월이전에 회원으로 등록을 마친 회원에게 주어진다.
등록 서류는 회장 후보는 등록 신청서 1부, 이력서 1부, 서약서(한글과 영문) 1부, 정회원 50명이상 추천서 1부 등록비 5,000달러, 사진 2매 등이다. 또 부회장 6인의 명단 구비서류(이력서, 서약서), 이사후보 20명이상(각 이사 취임 승낙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등록비는 당락에 관계없이 반환되지 않는다.
박철순 현 노인회장의 임기는 올해말까지이다. 박 회장은 “여러명의 인사들이 이번 노인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등록을 해보아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동안 노인회장 선거는 경선 없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자를 배출해 왔다. 박 회장은 2년 연임을 했다.
한편 OC노인회 선거는 직선으로 치루어 진다. 만일에 복수 후보일 경우에는 회원들의 투표가 실시되며, 단독 후보이면 무투표 당선된다. OC한미노인회 (714)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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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