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트랠리아 초등 교육구 공채 발행안 주민 투표상정

2016-10-07 (금)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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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업그레이드

▶ 10만달러당 24달러 부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라팔마, 애나하임 등의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는 센트랠리아 초등학교 교육구가 학교 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4,900만달러의 공채 발행안을 11월 주민투표에 부친다.

오렌지카운티의 가장 오래된 교육구 중의 하나인 이 교육구는 8개의 학교 교실 업그레이드와 수리를 위해서 이번에 공채 발행안을 마련했다.

만일에 이번 공채 발행안이 주민투표에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시작해서 30년동안 주민들의 재산세로 공채를 갚게 된다. 주민들이 부담해야 할 세금은 매년 부동산 가치 10만달러 당 24달러이다. 주택 소유주들은 평균 1년에 69달러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교육구 주민들은 지난 2002년 이번 공채안과 비슷한 형태로 낡은 시설을 보수하기 위해서 발행한 1,750만달러의 공채를 갚기 위해 재산가치 10만달러당 23달러를 현재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2029년에 끝난다.

이번 공채안이 주민투표에서 승인될 경우 주택 소유주들은 지난 2002년 통과된 공채와 이번 공채 등 2개의 공채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기금은 주로 50년 이상된 실험실, 다목적 시설, 교실들을 현대화 하는데 사용된다. 또 행정빌딩, 놀이터, 시큐리티 장비 등을 재단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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