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아리랑 축제 열린다

2016-10-05 (수) 09:55:41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부에나팍 시청 7~9일까지 3일간

▶ 연예인과 국악공연 등 다양

부에나팍 아리랑 축제 열린다

5인조 애이메이션 크루

부에나팍 아리랑 축제 열린다

가수 심신


부에나팍 아리랑 축제 열린다

명창 홍송희


아리랑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오는7-9일까지 3일동안 부에나 팍 시청 광장에서 ‘제32회 아리랑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7(금)일-개막식 전후에 아리랑 판타지 ▲8(토)일-어린이 세상 한국어 학교, 청소년 탤런트 쇼, 아리랑 국악 공연, K-POP 공연 ▲9(일)일-아리랑 올 스타 쇼 등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개막식 전후에 열리는 ‘아리랑 판타지’ 무대에서는 합창, 국악, 가곡, 태권도, 고전무용 팀이 총 출연해 그동안 일반 한인축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아리랑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일에 열리는 ‘올 스타 쇼’에는 90년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등의 히트곡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인기가수 심 신,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폐막식에서 단독 공연을 한 판소리 명창 홍송희, 한국의 대표적인 팝핀 크루 중의 하나인 5인조 애니메이션 크루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재단측에 따르면 이번 아리랑 축제에 오픈되는 총 부스는 140여개로 이중에서 10여개의 푸드 부스에는 코리안 바비큐뿐만아니라 태국, 멕시코, 월남 음식등 다양한 민족의 푸드들을 맛볼 수 있다. 축제 장터에는 비어가든이 오픈되며, 참관객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라솔도 준비된다.

아리랑 축제가 열리는 부에나 팍 시청내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한인들이 각 분야 전문가와 법률, 부동산, 세금, 보험 등에 관한 문제들을 1대1로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에나 팍 시청에서 한인축제가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철승 회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한인들이 나와서 즐겨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에나 팍 아리랑축제는 3일동안 오전10시에 오픈해 오후10시에 폐장하며, 주차는 인근에 있는 ‘더 소스’ 샤핑몰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리랑 축제재단 (714)228-1188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