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학생 프로 농구 관람
2016-10-04 (화) 10:02:54

서울 SK 나이츠 농구팀이 경기를 마친후 통합농구교실 팀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에서 마련하고 있는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통합 농구교실’ 팀은 지난달 30일 어바인 아식스 스포츠 시설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 농구팀과 미국연합팀의 친선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는 발달장애와 부모, 자원봉사자등 30여명이 참석해 플래카드를 들고 SK나이츠팀을 응원했다. 이 경기에서는 SK가 79대85로 미국 연합팀에 패배했다.
로사 장 소장은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신기해 했다”며 “한국의 유명 농구 선수들이 학생들과 사진도 찍고 자리를 함께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번 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특수교육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에서 ‘통합 농구교실’을 갖고 있다.
문의 한미특수교육센터 (562)926-2040, info@kasec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