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최초로 한인인 운영하고 있는 퍼시픽 홈랜드 에스크로 회사 대표 이상 학씨가 에스크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 최초라는 수식어를갖고 있는 ‘퍼시픽 홈랜드 에스크로’사. 한인 타운에 자리 잡은 이 회사는 이상학 사장이 30년 경력의 에스크로 전문가인 미셸 키비씨와 함께지난 1월에 설립됐다.
그 동안 부동산 업계에서는 한인이 운영하는 에스크로 회사가 없어서 크고 작은 고충이 있었지만 이제는 언어소통이나 기타 문화적 장애없이 부동산 거래의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에스크로를 처리할 수있게 됐다.
샌디에고와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있는 이사장은 에스크로에 대해 셀러나 바이어 어느 한 쪽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역할자로서“ 구매계약서에 명시된 조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택소유자보험획득, 협상 된 수리 및 보수금액 정산, 금융 요구사항 등을 대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본으로 풍부한 경험이 중요시되는 에스크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30년 동안 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미셸 키비씨가 합류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에스크로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키비씨는 주택과 건물은 물론 재융자, 사업체, 주류 라이센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전문가다.
이 사장은 “한인들이 관련 서류를꼼꼼하게 읽어보지 않고 에스크로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부동산 에이전트한테 일임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저희 회사를 이용하면소중한 재산과 심리적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인 최초의 에스크로 전문인 이회사는 현재 카운티에서 활동하고있는 톱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신뢰를 쌓고 부동산 에스크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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