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가 영입해 다분야 서비스 제공”

2016-10-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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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 홈랜드 에스크로 이상학 대표

“전문가 영입해 다분야 서비스 제공”

샌디에고 최초로 한인인 운영하고 있는 퍼시픽 홈랜드 에스크로 회사 대표 이상 학씨가 에스크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 최초라는 수식어를갖고 있는 ‘퍼시픽 홈랜드 에스크로’사. 한인 타운에 자리 잡은 이 회사는 이상학 사장이 30년 경력의 에스크로 전문가인 미셸 키비씨와 함께지난 1월에 설립됐다.

그 동안 부동산 업계에서는 한인이 운영하는 에스크로 회사가 없어서 크고 작은 고충이 있었지만 이제는 언어소통이나 기타 문화적 장애없이 부동산 거래의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에스크로를 처리할 수있게 됐다.

샌디에고와 티화나에 진출해 있는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있는 이사장은 에스크로에 대해 셀러나 바이어 어느 한 쪽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역할자로서“ 구매계약서에 명시된 조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택소유자보험획득, 협상 된 수리 및 보수금액 정산, 금융 요구사항 등을 대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본으로 풍부한 경험이 중요시되는 에스크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30년 동안 이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미셸 키비씨가 합류했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에스크로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키비씨는 주택과 건물은 물론 재융자, 사업체, 주류 라이센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전문가다.

이 사장은 “한인들이 관련 서류를꼼꼼하게 읽어보지 않고 에스크로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부동산 에이전트한테 일임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저희 회사를 이용하면소중한 재산과 심리적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인 최초의 에스크로 전문인 이회사는 현재 카운티에서 활동하고있는 톱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신뢰를 쌓고 부동산 에스크로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 4655 Ruffner St. Suite 270
전화 (858)24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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