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비 높고 중저가 매물 부족 심각
2016-10-01 (토) 12:00:00
▶ 케 빈 고 재정설계사 ‘주택시장의 미래’ 세미나
샌디에고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지난 15일‘ 카운티 주택시장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지역에서재정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케빈 고씨(사진)가 이 날 세미나에 대해 정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들이다.
▲지역 주민들은 소득의 30%를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가주전체에서 3번째로 거주비용부담이높은 도시다.
▲거주비가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주택공급부족’이다. 카운티에서 연평균 신규주택건수는 1500채 정도에 불가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부동산 공급자들이 지난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카운티 주택 시장은 마티니 그래스처럼 100만 달러 이상되는 주택들은많지만 평균치에 해당하는 주택 매물은 거의 없고,정부 지원으로 지어진 저렴한 주택은 소량으로 형성되어 있다.
▲카운티 내 18개 도시 중 주택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주택개발업자들이 주정부가 주는 혜택을 받아 적정한 가격의 주택을 신축하려면 고층건물이활성화되어 있는 다운타운 지역과그 인접지역으로 제한되어 있다.
▲카운티 주거비용이 현재보다 낮아지려면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참여가 절실하다.
전화 (858)357-5456(케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