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여부스 한국 특산물, 한식등 각나라 푸드 즐비 연예인 공연
▶ 라플티켓 3,000장 무료 증정

내일 개막되는 다 민족 축제에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손에 손잡고 다민족 축제’(Unity in Diversity)라는 테마로 ‘다 민족 축제“가 내일(30일) 개막되어 이번 주말동안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20여개의 푸드 부스를 포함해 130여개 부스가 오픈하고 특히 한국 각 지역의 특산물들과 농산물들을 접할 수 있는 30여개의 부스가 중앙 무대 오른쪽 코너에 자리 잡는다.
한국 농수산 특산물 코너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한국 각 도의 농수산 특산물들이 들어와 ‘고향의 맛’을 볼 수 있다. 이번에 부스를 오픈하는 한국 지자체는 충북 음성, 충주, 전북 군산, 전남 장흥과 광양, 영암, 보성, 경북 안동, 강원 화천, 경남 함양, 통영, 충남 홍성, 금산, 서울, 경기 고양, 농림 축산 식품, 경남 무역 등이다. 특히 충남 서산시는 홍보관을 설치한다.
현재 매진된 푸드 코너에는 불고기, 갈비, 순대를 비롯한 한식을 중심으로 일식, 월남, 태국,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반 부스는 은행, 보험사, 의료 기관, 비영리 한인단체 등 다양하다.

무료로 나누어 주는 라플 티켓 샘플
이번 축제에서 재단측은 비행기 표, TV, 피아노, 화장품 등을 비롯해 각종 상품이 걸려있는 라플 티켓 3,000장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OC한미축제재단의 조봉남 회장은 “다 민족 축제 성공을 위해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며 “음식 부스의 70%는 타 민족들로 채워졌고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조봉남 회장은 또 “다 민족 축제가 남가주에서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키워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축제를 즐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10월2(일)일 저녁 열리는 올스타 쇼에는 걸그룹 ‘바바’와 리틀 싸이 황민우군이 출연한다. 또 10월1(토)일 오후7시 인기있는 청소년 탤런트 쇼와 오후8시 가수왕 선발대회가 본보 주관으로 열린다. 특히 가수왕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인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다민족 축제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커뮤니티 공연팀이 참가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미축제재단 (714)537-7404, www.kaff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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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